아주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부담스런 학습으로 느끼게 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영어는 재미있고, 배우고 싶은 다른 나라 언어로 인식하게 합니다.

영어에 흥미를 가지도록 접근한 교육은 차츰 아이가 영어에 익숙해짐에 따라 아이가 스스로의 동기에 의해 영어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의미의 Self Directed Learning(SDL) 능력을 갖추도록 합니다.

각기 다른 기질과 학습환경, 학습동기를 지니는 아이들에 맞춰 영어 SDL 능력을 끌어내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다양한 전인교육 컨텐츠(에니어그램, 브레인짐, 홀리스틱명상, 터치포헬스 등)를 적용한 코칭수업을 합니다.

부모님들은 분더잉글리쉬 교육 방향을 함께 하고 아이들의 영어 SDL을 돕는 멘토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병행합니다.